바보가 길 위에서 주은 답.
이 정 수 LEE JUNGSOO
왕궁 앞 상인 <배경>
2023. 캄보디아 프놈펜
왕이건 왕비건 재상이건 금빛의 영광이건
모든 시대의 주인에겐 고작 배경이지 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