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가 길 위에서 주은 답.
이 정 수 LEE JUNGSOO
<슬픈기쁨>
2023. 베트남 다낭 호이안 투본강
삶의 본질은 저항이다.
몰아치는 물살에, 때리는 바람에, 할퀴는 우거진 수풀에.
밀어내야 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