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가 길 위에서 주은 답.
이 정 수 LEE JUNGSOO
<트러커들>
2023. 이집트 시와(Siwa) 가는길 위
움직이는 집과 식탁이라니,
게다가 친구와 밥이라니.
이건 러키비키잖아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