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가 길 위에서 주은 답.
이 정 수 LEE JUNGSOO
<노인과 바다1>, <노인과 바다2>
2020. 쿠바 아바나 - 항구의 마도로스
"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냐,
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는 않아."
-소설 “노인과 바다”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