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가 길 위에서 주은 답.
이 정 수 LEE JUNGSOO
<신의 섭리1>, <신의섭리2>
2023. 이집트 에드푸 신전
신이나 인간이나 누구의 도움 없인 못산다.
그게 섭리지.
그러니까 인간이 답답해도 참아
제 집도 스스로 못 고치는 신 주제에.